| #1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장유희(40·서울 송파구)씨는 얼마 전부터 아이 고교 진학 문제로 고민이 깊어졌다. 이제까진 '외국어고나 과학고에 보낼 게 아니라면 집 근처 학교 중 대학 진학 성과가 좋은 곳을 고르면 된다'고 여겼다. 하지만 최근 선배 엄마들과 얘기하면서 고교 선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그는 "관심 갖고 알아보니 고교 유형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2 일반계 고교(이하 '일반고')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김형인(41·서울 동작구)씨 역시 "아이가 중학생일 때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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