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진행하는 '무노스(MUNOS·서울모의유엔회의)'가 확 달라졌다. 미국 명문대 재학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가 하면 일부 위원회와 기부 사업 부문이 새로 발족됐다. 지난달 24일 '뉴(new) 무노스' 참가자 1000여 명을 이끌 상임의장단원 김균희(서울 하나고 2년)양, 김재민(미국 켄트스쿨 12년)군, 사지원(청심국제고 3년)양, 홍성우(미국 필립스아카데미앤도버 12년)군을 만났다. 이들은 "무노스는 영어 말하기 실력과 시사 상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다"며 "영어 실력이 부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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