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15분쯤 경남 사천시 신수도 연안에는 길이 270m·너비 40m 7만7458t급 석탄운반선이 두동강이 난 채 강풍에 밀려 떠내려왔다. 선사 측이 매각을 위해 신수도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이 배는 태풍으로 파도와 강풍이 거세지자 닻이 풀려 연안까지 밀려오는 과정에서 두 동강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양경찰서 측은 "이 배가 지난해 12월 통영 욕지도 서남쪽 7.8마일 해상에서 6만 4845t급 컨테이너선과 충돌하면서 5·6번 화물창에 가로 20m·세로 30m 구멍이 뚫려 있었는...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