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005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대표이사를 사임한 뒤에도 여전히 사내이사로 등재된 채 '억대 연봉'을 받아왔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동아일보가 28일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27일 안랩의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안 후보는 2005년부터 3년간의 미국 유학 기간을 포함해 2011년까지 평균 1억44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안랩 최대주주로 매년 14억 원 안팎의 현금배당도 받았다. 당시 안 후보는 대표이사 퇴임사에서 경영에 관여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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