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축하 메시지는 많이 받았는데요. 축하 전화는…".(웃음) 선발과 마무리를 잇는 가교 역할로서 세운 대기록. 이미 팀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그는 주력투수로서 당당히 우승 반지를 손에 끼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한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33홀드)를 달성한 대기만성 좌완 박희수(29, SK 와이번스)는 어느새 야심찬 계투 에이스로 우뚝 섰다. 박희수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4-1로 리드한 8회 3번째 투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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