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서울대 박사 졸업생 10명 중 3명은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서울대, 2011년 통계연보). 올해 처음으로 배출된 로스쿨 졸업자 100명 중 18명 역시 취업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8월 기준). '화려한 스펙'만으로는 더 이상 바늘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뚫기 어렵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기업이 앞다퉈 탐내는 인재의 자격이란 무엇일까. 맛있는공부는 본격적 채용 시즌을 맞아 두산그룹·LG전자·CJ그룹 등 국내 3대 주요 기업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물었다. "요즘 귀사가 원하는 인재는 어떤 사람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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