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시즌 안 끝났다" 잡힐 듯한 미달성기록은? Sep 27th 2012, 20:16  | [OSEN=김태우 기자] 어느덧 시즌이 저물어가고 있다. 가을잔치에 나갈 팀은 사실상 결정됐고 3위와 5위 자리를 둘러싼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는 정도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선수들도 있다. 기록이 달려 있는 선수들이다. 2012 프로야구도 어김없이 풍성한 기록들로 배가 불렀다. 장성호(한화)는 통산 3번째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고 박한이(삼성)는 양준혁(전 삼성)에 이어 1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승엽(삼성)은 프로통산 첫 번째 8년 연속 20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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