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나은 미래] 팍팍한 삶… 공유 통해 '인생의 기쁨' 나눈다 Sep 24th 2012, 18:08  | 취업 준비생 이모(여·23)씨는 지난 6월 지원한 기업에서 면접 제의를 받았다. 경험 삼아 이력서를 넣었던 곳이었기에 몇십만원을 들여 면접용 정장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인터넷으로 방법을 검색하던 중 '열린옷장'의 기사를 접하고 무작정 사무실을 찾아갔다. 1만원이라는 싼 대여 가격과 깨끗한 품질의 옷에 놀랐다. 치마 두 벌과 블라우스, 재킷까지 빌렸고 1차 면접을 통과했다. 이씨는 2차 면접에서도 '열린옷장' 서비스를 사용했다. 제러미 리프킨이 '소유의 종말' 시대를 예견한 지 10여년 만에 옷, 음식, 집, 공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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