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찬규, 첫 선발승에도 아쉬움 감추지 못했다 Sep 27th 2012, 19:59  | [OSEN=윤세호 기자] "팬 여러분과 선배님께 항상 죄송했는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시즌 마무리 잘 하겠다." 팀 승리를 이끈 2년차 투수의 얼굴에는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짙었다. 올 시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선발투수로 마운드를 밟았지만 모든 것이 예상했던 것과 정반대였다. 그러면서 어느덧 2군 마운드에 오르는 게 익숙해졌다. LG 신예투수 임찬규(20)가 통산 선발 등판 8경기 만에 첫 선발승에 성공했다. 임찬규는 27일 잠실 넥센전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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