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안타-1000타점' 장성호가 떠올린 3인의 스승 Oct 2nd 2012, 22:29  | [OSEN=이상학 기자]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스나이퍼' 한화 장성호(35)가 보름 간격으로 의미있는 기록을 연이어 세웠다. 지난달 18일 포항 삼성전에서 역대 3번째이자 최연소 2000안타 대기록을 달성한 뒤 지난 2일 대전 SK전에서 역대 9번째로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2000안타-1000타점은 양준혁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장성호는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고맙고 KIA 시절 앞에서 많은 타점 찬스를 만들어준 (이)종범이형과 (이)용규에게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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