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1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김모(73)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특별한 외상없이 가게 미닫이 문틈에 연결된 줄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 경찰은 김씨가 전날 음주 운전을 하다 6중 추돌사고를 내고 사고처리 문제로 괴로워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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