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방 '울랄라', 믿고 볼 수 있는 신현준·김정은이 살렸다 Oct 1st 2012, 22:39  | [OSEN=조신영 기자] 배우 신현준과 김정은이 부부 연기를 펼친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가 숨 막히는 '시월드'와 불륜 설정으로 많은 이야기 거리를 풀어내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믿고 볼 수 있는 신현준과 김정은, 두 배우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울랄라부부'는 과거 전생의 인연이었던 사유리(김정은)와 독립군 투사 주환(신현준)이 2012년 각각 나여옥과 고수남으로 환생해 부부의 인연을 맺으며 권태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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