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사극 고수 이병훈 PD의 관록은 이 정도 Oct 1st 2012, 22:37  | [OSEN=표재민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는 그 어떤 작품보다 연출자의 힘이 첫 방송부터 진하게 묻어난 작품이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마의'는 천민의 신분으로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白光炫)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다루는 한방 의학 드라마. 일단 첫 방송만 봤을 때 시청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다. 아직 손창민과 함께 조승우, 이요원, 이상우, 이순재 등 극을 이끌어갈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믿고 보는 이병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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