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고교 최대어 이효진(18·휘경여고)가 핸드볼 사상 첫 드래프트 1라운드 1번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이효진은 2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구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년 여자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첫 번째로 지명권을 행사한 경남개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센터백으로 지난 7월 체코 세계여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이효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각광받는 선수 중 하나로 꼽혔다. 2012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7위에 그쳤던 경남개발공사는 이효진의 가세로 내년 시즌 전력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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