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를 향해 비전과 정책 연합을 위한 3자 토론을 제안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은 이번 대선에서 헌신적 서민의 정부, 강력한 개혁 정부 수립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정권교체의 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가치와 정책에 대한 국민의 검증과 동의 과정없이 진보적 정권교체는 이뤄질 수 없다"고 토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심 후보는 "대선이 불과 40여일 남았음에도 아직 우리 국민은 진보적 정권교체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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