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골프 최강자 손미례가 G-TOUR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손미례는 4일 송파구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2-13 kt금호렌터카 Women's G-TOUR Winter Season 1차전'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골프존 비전 시스템상의 화성상록CC(파72·5183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손미례는 선두 김정숙(42·MFS)에 4타 뒤진 이븐파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첫 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손미례는 6번 홀에서 버디를 잡더니, 8~9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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