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이 '한우(韓牛)의 날' 이었던 1일, 회사 공식 트위터에 남긴 '모순 트윗글'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이날 CJ제일제당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한우'를 '우리 소'라고 부르자고 제안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CJ제일제당은 "'한우'라 하면 고기가 생각나지만 '우리소'라고 하면 생명이 먼저 생각납니다"라면서 "오늘. 한우의 날이 아니라 우리 소의 날이면 어땠을까 잠깐 생각해봅니다"라고 적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먹는 '고기'같은 느낌의 '한우'가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소'라는 느낌을 강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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