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2日 星期五

조선닷컴 : 전체기사: 'UFC 데뷔' 임현규, "내 주먹으로 상대 눕힐 자신 있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UFC 데뷔' 임현규, "내 주먹으로 상대 눕힐 자신 있다"
Nov 2nd 2012, 05:47

[OSEN=용산, 우충원 기자] "내 주먹에 걸리면 상대방을 눕힐 수 있다". UFC 사상 최초로 한국선수가 동시 출격한다. 웰터급의 김동현(31), 임현규(27)가 그 주인공. 이들이 함께 출전하는 무대는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 괌 지역 대회인 PXC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임현규는 한국인으로는 5번째로 UFC에 출전한다. 임현규는 동급 최강의 리치를 가지고 있다. 187cm인 그는 자신의 신장보다 훨씬 긴 2m의 리치를 자랑...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