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거 보면 딱 느껴지지 않습니까."KT 전창진 감독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뛰고 있는 서장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 감독은 "장훈이가 최근 몇 년 동안 뛴 것 중에 올해가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자기 인생의 3분2 동안 농구를 했는데, 감독으로서 이런저런 얘기도 할 필요가 없다"며 "확실히 리바운드나 수비하는거 보면 많이 뛴다는게 느껴진다"고 칭찬했다.서장훈은 사실 그동안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과도하게 표시하면서 테크니컬파울도 많이 받았고, 백코트가 늦어 공수에서 손해보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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