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메이퀸' 속 김재원과 한지혜가 눈치 없는 문지윤 탓에 키스를 하는 분위기가 확 깨졌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32회에서 강산(김재원 분)은 천해주(한지혜 분)가 장도현(이덕화 분) 일당에게 납치될 뻔한 위기에서 구한 후 "난 널 영원히 잃을까봐 걱정했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숨이 막힐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어 강산은 분위기를 잡은 후 키스를 하려고 했고 해주 역시 그런 강산을 위해 눈을 감았다. 두 사람이 키스를 하려는 순간 해주의 오빠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