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해 12월12일 로켓 발사에 성공한 이후 이 프로젝트에 이바지한 과학자·기술자 등 공로자를 평양으로 초청해 20여 일간 머무르도록 하면서 영웅대접을 베풀었다. 북한이 과거에도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체육선수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하고 시민을 동원해 대규모 환영회를 열면서 포상한 적은 있지만, 이번 로켓 발사 공로자들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이들은 작년 12월15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초청으로 평양에 도착해 다음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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