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10~11일 귀경 편의를 위해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내버스는 주요 역사(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청량리역)와 터미널(강남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상봉터미널)에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승차가 가능하다. 다만, 지하철은 주요 터미널에서 각 방면별로 탑승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 반드시 탑승 가능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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