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에어로빅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균택(26·강원도체육회), 이경호(22·경상남도체육회), 류주선(20·세종대)으로 이뤄진 3인조 팀은 국제체조연맹(FIG) 주관으로 지난 3일(한국 시각)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22.300점을 받아 공동 우승했다. 중국 팀이 한국과 같은 점수인 22.300점을 받았다. 루마니아(22.100점)가 그 뒤을 이었다. 에어로빅 세계선수권 메달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96년 박광선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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