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근육종, 심장병, 재생 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소아당뇨…. 이런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 80여명이 도움을 받았다. 그 도움은 음악으로부터 나왔다.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UKO)'. 2006년 창단해 그 해 11월 첫 연주 때부터 최근까지 모두 26차례의 연주회를 하면서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데 내놓았다. 이들의 음악은 난치병 어린이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환경관리공단 연습실에서는 UKO 단원 70여명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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