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내 전국 꽁꽁…13일부터 풀려 Feb 8th 2013, 08:13 | 설 연휴 내내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지난 7일 시작된 한파가 5일간 이어지니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관리와 빙판길 안전사고,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첫 날인 9일운 북서쪽으로부터 남하하는 상층의 찬 공기로 인해 전국의 기온이 평년(최저 -10~1도, 최고 3~9도)보다 3~10도 가량 떨어지겠다. 중부 대부분 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이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서해상에서 해기차(바다와 공기와의 온도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이 유입되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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