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3)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1년 더 입는다.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4일 "아우크스부르크가 구자철의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와 1년 임대 연장에 합의하고, 런던올림픽 출전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구자철은 지난 1월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5골을 터트리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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