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의 패배' 퍼거슨, "심판판정이 아쉬웠다" Sep 29th 2012, 23:10 | [OSEN=우충원 기자]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지만 심판판정이 아쉬움이 남았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이끄는 토튼햄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서 5골을 교환하는 난타전 끝에 홈팀 맨유를 꺾고 3-2 승리를 거뒀다. 토튼햄에 있어서는 감격적인 승리였다. 유독 맨유만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토튼햄은 2001년 5월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서 3-1 승리를 거둔 이후 단 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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