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웅진그룹의 위기 상황을 보며 업계에서는 윤석금(67) 웅진그룹 회장과 박병엽(50) 팬택 부회장의 행보와 리더십을 비교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기업을 세운 자수성가형 CEO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또한 사업을 확장하다 위기를 맞았다는 점도 비슷하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영업사원에서 CEO로 = 맥슨전자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박병엽 부회장은 1991년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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