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워싱턴 포스트(WP)와 뉴욕 타임스(NYT)에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라는 대형 광고를 실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는 28일자(현지시간) WP 국제면인 10~11면에 걸쳐 게재한 광고에서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尖閣 )의 컬러 사진과 함께 기사 형식으로 이 섬이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중국 측은 광고에서 댜오위다오 섬이 중국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이름 붙여졌으며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 섬이 1403년 중국에서 발간된 '뒷바람을 탄 항해'(...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