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쪽 마늘'의 고장 충북 단양군에 오미자가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단양군에 따르면 수입 농산물과 기후변화 대응작물로 군은 1997년부터 단양읍 마조리와 노동리 12개 농가를 선별, 오미자 작목반을 구성하고 15ha의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이 작목반에서는 해마다 15~20t가량을 수확·판매하고 있다. 적성면 하리 마을 28개 농가도 2005년 마조리 등의 마을을 벤치마킹해 오미자 작목반을 만들고 오미자 재배단지 12㏊를 조성해 연간 10여t의 오미자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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