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통상 비수기로 치는 10월 극장가를 살릴 주역들은 '남자'들이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남자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10월 대거 선보인다. 지난 2월 '러브픽션'의 하정우가 비수기를 살린 남자였다면, 10월 그 주인공은 누가될까? 10월 영화들은 대부분 남자들이 주연을 맡은 작품들임에도 다양한 장르가 눈에 띈다. 코믹으로는 '점쟁이들'(10/3)과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10월)이 있다. '점쟁이들'에서는 충무로 블루칩 이제훈을 비롯해 '미친소' 곽도원,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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