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바토프, 엉덩이 부상으로 2주간 결장 Sep 28th 2012, 23:12 | [OSEN=김희선 기자] 풀햄으로 이적한 후 2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1)가 뜻밖의 부상을 당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베르바토프의 부상 소식을 일제히 알렸다. 베르바토프는 팀 훈련 도중 엉덩이를 다쳐 앞으로 최소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29일 있을 맨체스터시티와 홈 경기에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마틴 욜 감독은 "불행하게도 베르바토프가 부상을 당해 맨시티전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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