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 이하 '광해')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올해 8번째로 400만 관객을 넘은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 28일 전국 29만 5774명의 관객을 동원, '테이큰2'에 빼앗겼던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다시 되찾았다. 누적관객수는 415만 833명을 나타냈다. 이로써 지난 13일 개봉한 '광해'는 1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