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현역 생활 지속 가능성 높아진 이유 Sep 28th 2012, 22:29 ![](http://image.chosun.com/sitedata/thumbnail/201209/29/2012092900182_0_thumb.jpg) | [OSEN=이상학 기자] 아직은 떠날 때가 아닌 것일까.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의 현역 생활 지속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찬호는 지난 10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지만 시즌 마지막 등판을 위해 재활훈련을 마친 뒤 두 차례 불펜피칭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항간에서는 '은퇴 직전 마지막 등판을 위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현역 지속 가능성 높다. 소속팀 한화가 박찬호의 잔류를 바라고 있으며 "1년 더 한국에서 선수을 생활하기로 결심했다"는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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