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가 밀라 쿠니스에게 청혼했지만 "no"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처의 프러포즈를 받은 쿠니스는 "아직 데미 무어와의 이혼이 깨끗하게 해결될 때까지는 결혼하지 않겠다"라며 이를 거절했다. 측근은 "애쉬튼은 잘생겼고, 사려가 깊고, 그녀의 가족에게도 잘 한다. 밀라는 그를 전적으로 믿는다"라면서 "하지만 애쉬튼은 그간 데미 무어와의 결혼 등 사생활에 있어 몇몇 부분이 밀라의 마음에 걸리고 있다. 밀라가 결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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