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현재 초·중·고에 배치되어 있는 배움터 지킴이는 모두 8505명이라고 한다. 임용된 대상자를 살펴보면 전직 경찰관, 교원, 공무원 출신 등인데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요즘 자주 발생하는 학교 안전사고의 발생 원인에 배움터 지킴이의 활동이 미흡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많이 들린다. 현재 배움터 지킴이의 채용권은 학교장에게 있는데,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특히 성범죄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배움터 지킴이의 채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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