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이 현직 검사의 10억원 뇌물 수수 사건과 성 추문 사건, 그리고 검찰 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검찰 내분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했다. 대검 간부들도 국민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로써 검찰 내분은 일단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검찰 개혁이라는 근본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 검찰의 병폐를 뜯어고쳐 검찰을 정상(正常) 조직으...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