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제 49회 대종상영화제시상식에서 15개 부문의 상을 싹쓸이하며 '독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영평상에서는 기술상(미술) 1개 부문 수상에 그치는 극과 극의 모습이 연출된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수여하는 영평상 시상식이 오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날 '광해'는 기술상 1개 부문에서 영광을 안는다. 앞선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싹쓸이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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