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안조사청이 1일부터 일본 전역의 옴진리교 관련 시설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옴진리교는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 松本智津夫 )가 만든 단체로 1994년과 1995년 맹독성 사린가스를 살포하는 테러를 일으켰다. 공안조사청이 조사에 나선 곳은 옴진리교의 후속단체인 '아레후' 시설 21개와 옴진리교 파생단체 '히카리노와'의 시설 8개다. 이들 시설은 도쿄를 비롯해 15개 현에 분포해 있다. 옴진리교 창시자 아사하라와 추종자 12명은 지난해 사형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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