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하루 약 200명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고 있다고 러시아 연방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예방 및 치료 센터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한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바딤 포크롭스키 센터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HIV 감염 사례가 줄어들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유럽 감염 사례의 90%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몫"이라고 설명했다. 포크롭스키 소장은 특히 러시아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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