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승연의 소속사 대표가 심경이 담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이승연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이정일 대표는 1일 오후 장문의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최근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여러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승연 씨는 살갑고 다정하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다. 이승연 씨와 저는 일적인 관계를 넘어, 동료애와 우정,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한솥밥을 먹고 있다"면서 "일련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누구보다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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