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최진한 경남FC 감독이 '버럭'했다. 그것도 이례적으로 친선경기 후 선수들에게 질타를 날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남과 태국리그 인시 폴리스 유나이티드의 친선전이 열린 지난 30일, 태국 방콕의 타마사트 스타디움에 모인 경남 선수들의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 관중들은 모두 경기장을 떠났지만 경남 선수들은 고개를 떨군 채 이 날 경기에 대한 최 감독의 냉철한 평가를 듣고 있었다. 최 감독은 친선 경기 직후지만 이례적으로 선수들을 모아놓고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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