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옛 버마)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68) 여사가 1일 서울대 교육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창 스페셜 올림픽 참석차 지난 28일 한국에 첫 방문한 수지 여사는 이날 서울대에 방문해 오연천 총장으로부터 박사 학위를 건네받았다.
서울대 관계자는 "미얀마 정당(민족민주연맹, NLD) 대표이자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기여했으며, 또한 미얀마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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