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의 '한달 용돈 500만원' 발언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잇다. 김수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달빛 프린스'에서 "몇 살 때까지 용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33살? 한 달에 한 400만~500만원씩 쓴 것 같다"고 말했다(사진). 김수로는 "제가 달라는 대로 주셨다. 당시에는 내가 나중에 잘 돼서 돌려 드릴 거라고 생각했기에 당연하다고 여겼다"고 덧붙였다. 방송이 나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유명 연예인인데 집에서 용돈을 50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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