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현지에 머물고 있던 국내 가수들이 고비를 맞았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9일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인 샌디가 국내 가수들의 일정에도 영향을 줬다. 오는 1일까지 동북부에 여파를 끼칠 샌디 탓에 현지에 체류하고 있던 국내 가수들은 꼼짝없이 발이 묶여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미국에 머물며 활발한 방송 활동과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던 싸이가 허리케인 때문에 캐나다 공연을 취소할 위기에...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