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로 변신하는 2AM의 임슬옹이 배우 한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임슬옹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혜진 누나랑 영화 후시 녹음 중. 모니터 하느라 집중했다 나! 누난 여유 있구나'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엔 영화 '26년'의 후시 녹음을 진행 중인 임슬옹과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슬옹의 진지한 표정과 한혜진의 여유 있는 표정이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은근히 잘 어울린다', '영화가 기대된다', '임슬옹의 진지한 표정에서 영화배우로서의 각오가 느껴진다'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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