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신영 기자] 배우 한재석이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달달한 눈빛을 뿜어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재석은 '울랄라부부'에서 12년 만에 첫사랑 여옥(김정은) 앞에 나타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현우로 완벽 빙의 돼 드라마에 훈훈함을 불어넣고 있다. 30일 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스틸 속에서 한재석은 보기만 해도 설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띤 채 사랑스럽다는 듯 김정은을 지긋이 바라보는 눈빛은 전국의 여성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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