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가 치료해 환자들이 후유증을 앓게 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보건소는 영등포구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 이모(65·여)씨가 간호조무사 조모(56)씨에게 척추 치료를 위한 주사를 놓게 해 환자 3명이 후유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지난 17일 이씨를 고발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3명이지만 실제 피해자는 훨씬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소 측은 주장했다. 환자들은 무릎에 심한 통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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