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대선주자 3인의 통일외교 분야 '브레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 천도교 대교당에서 열린 평화재단 창립8주년 기념 대토론회에 참석, 기조발언을 했다. '통일시대를 대비한 국가혁신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김 위원장은 '경제민주화'를, 윤 위원장은 '정치혁신'을, 최 교수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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