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여야 대선 주자들의 복지공약을 비판하면서 부가가치세율 인상을 제안했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 건전재정포럼 대표인 강 전 장관은 31일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복지공약의 재원조달 방안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양극화 대응과 사회안전망 보강에 재정 확대가 필요하지만 확실한 대책이 없으면 순식간에 재정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했다. 앞으로 5년간 양당의 교육ㆍ보육ㆍ의료ㆍ일자리 등 공약을 실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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